위너 마리텔 "비싼척 비공개" 비난, 서유리 송민호 산부인과 사건.. :: 메 종 드 앙 트 완 ♥

 

 

 

 

 

매회 새로운 게스트들과 신선한 특집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 지식과 상식의 푹을 넓혀주는 유익한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

얼마전 마리텔에서 20170402 방송을 진행하면서 김구라, 정다래, 유병재 외에

XXXX 라는 이름으로 실루엣을 가리면서 폭발적인 화제를 끌어모은바 있었죠.

 

 

마리텔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는 "본인의 요청으로 방송시작 전까지

정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실루엣은 정체가 없으니 찾지마세요; 라는 말과 함께

mlt-47의 네번째 출연자를 블라인드 처리를 했었는데요.....

 

 

 

마리텔 사상 처음이죠 실루엣도 없는 출연진 등장은..

그러다보니 dc인사이드등 마리텔 갤러리에서는 "모르모트 pd 고별방송이다" 부터

문재인, 유재석, 지드래곤, 아이유 등등 거물급 정치인이나 역대급 연예인들이 거론되었던게 사실.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7시 30분까지 시청자들은 두근두근하며 대기를 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미스테리한 출연자는 바로 아이돌 위너......

위너도 물론 대단히 반가운 존재지만 약간 김이 샌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요

위너의 등장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역시 다들 실망하고 비난하는 기색..

"괜한 관심을 끌었네" "관종이네" "산부인과 드립치던 걔들 아님?"

"대기타고 있던 사람들은 빡쳤을듯" 등등 부정적인 반응이 많더라구요.

지들이 뭐라고 이렇게 요란을 떨어 별것도 아니면서.. 라는 차가운 반응도 있고요.

 

과거 산부인과 발언때는 미스마리테 서유리가 버럭하며 송민호를 비난하기도 했죠..

근데 그걸보고 또 위너 송민호 팬들이 서유리 인스타그램에 테러를한;;;;;

서유리도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새 그레이브스병 걸려서 눈알 빠지겟던데..

이런저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위너는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는데요

이렇게 비공개로 출연한것에도 다 이유가 있떠라구요. 강승윤은 비공개를 했던 이유에 대해

"객관적으로 우리 예능감을 평가받고 싶었다" 라고 밝히기도 했어요.

 

따지고보면 위너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으로서는 마리텔 출연이 첫 출연이었던만큼

위너에게도 위너팬에게도 나름 기념비적인 첫 출연이 될듯하네요

미스터리 출연자로 나온 이유중 또하나는.. 위너인게 공개가 되면

다른 참가자들과 공정한 경쟁을 할수없을것이라고 판단해서라고도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더라구요. "팬 많다고 잘난척 하냐" 부터 시작해서..

"다른 참가자들 무시하는 발언이냐" "팬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등등..

 

나름 의도와 이유는 그럴만 했지만.. 남태현의 탈퇴와 송민호의 산부인과 발언에

비아이 아버지 사건 (요건 아이콘이지만..) 등등.. 와이지의 남자 아이돌에 대해서

아직까진 세간의 부정적인 시선이 많다보니..이번 마리텔 미스테리 실루엣 출연도 까이는게 아닌가 해요

본방때 "왜 광역 어그로에 비싼척 구냐" 면서 욕설도배가 되고 난리가 났었는데..

위너는 죄가 없죠. 왠지 이런 이슈몰이는 양현석 스타일인데..-.-

블랙핑크때도 예능출연 안하니 어쩌니 하면서 자꾸 차별화 하는데

브이앱이며 예능이며 요즘은 팬과 소통이 대세인데.. 왠 신비주의냐며 개욕을 먹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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