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종 드 앙 트 완 ♥

술집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하고 성매매다 성폭행이다 등등

아이돌출신 가수 배우로서는 돌이킬수없는 큰 스캔들과 추문에 휩쓸렸던 박유천.

동방신기 믹키유천에서 배우 박유천으로 자리를 잘 잡고나서 터진 스캔들이라서

당시 박유천 팬덤은 물론 JYJ팬덤까지 크게 충격을 줬었던 사건이었죠?

그 사건 이후로..갑자기 황하나 라는 여성과 결혼을 발표하기도 한 박유천

무슨일 하는누구인가 궁금해서 네티즌들이 찾아봤더니 남양유업 외손녀라고 했나요?

굉장히 집안도 좋고 재력이 있고 또한 미모도 빼어난 그런 여성이었죠

그러다보니 연예인 쪽 인맥도 굉장히 많고 알고지내는 연예인도 많은 그런 여자분..

박유천 결혼 발표와 함께 연예계 은퇴의 의사도 내비쳤었는데요..사실 성매매니 성폭행이니

그런 큰 사건이 터지면 이미지에 직격타이고..현재는 성폭행은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강제로 한게 아닐뿐 성관계, 직업여성과 성매매한 사실이 바뀌는건 아닌데요..

그러다보니 박유천 본인도 다시 활동재개를 할 생각을 꿈도 못꿨던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최근에 드디어 처음으로 심경을 발표했더라구요 박유천 인스타그램에..

박유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심경글 전문.. 정말 글은 잘쓰고 감성적인게 느껴지네요

한순간의 실수..였을까요? 상습적인지 한차례 유혹에 흔들린건진지는 모르겟지만

큰 후회와 반성이 느껴지네요. 박유천 인스타그램 글을 요약해볼게요

"다른말 못해요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싶은데 뭐라고해야할지 자신이 없어요

죽고플만큼 죄송하고 미안해요 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크진않겠쬬

포털사이트에 기사뜨는거 싫은데 그래도 많이 늦었지만 죄송합니다.

얼마전 다락방과 통화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다시 일어나보고싶다고..

근데 그건 제의지와 상관없는것 같아요. 그냥 정말 죄송합니다. 결혼 또한

미리 말못해 너무 죄송해요. 사과조차 못했는데 말씀드리기 어려웠어요

하루하루 열심히 버티고있어요. 저와 하나 응원해주세요 다시한번 미안해요"

절절한 박유천의 진심이 드러난 심경글이지만 아직 팬덤이나 대중 반응은 냉혹한데요

"저래놓고 자기랑 예비신부 황하나 응원해달라는거?"

"와이프가 주는돈으로 그냥 잘먹고 잘살아" "니가 진짜 미안하면 응원이란 말은 안해야지"

"그래서 박유천 다시 연예인 하겠다고? 여러분에게 인사드리는 날이 오길?"

게다가 알고보니 사과문 올리고 황하나랑 노래방에서 인스타 라이브 했다고..;;

그래서 진심이 안느껴진다고 분노하는 팬들이 더 많더라구요

물론 JYJ 동방신기, 배우 박유천으로 활동하면서 돈은 많이 벌었을거고

아마도 앞으로 먹고살고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거에요

게다가 부인 황하나도 재벌2세 재벌3세 손녀이고.. 뭘해도 잘 살겠죠

하지만 돈과 상관없이 자기의 꿈이고 자아성취이고하다보니 다시 활동하고싶은것 같은 박유천..

근데 부인 황하나가 약간 관종끼가 있어서 인스타 라이브에 박유천 나오게하고

본인 계정에도 계속 유천이 태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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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와 JYJ로 나뉜후 각자의 영역에서 열일하며 승승장구하던 다섯사람..

최강창민이나 유노윤호가 군대 등으로 별탈없이 조용히 잘 지내는 반면에

시아준수 김준수는 호텔 임금 체불, 고가의 굿즈 등등으로 이미지가 안좋아졌고

영웅재중 김재중 같은 경우도 인스타그램으로 누군가를 저격한다거나, 동방신기 타투를

찍어서 올린다거나 해서JYJ에서 동방신기 가는거 아니냐 등등의 우려로 말들이 많죠

게다가 박유천 결혼식때 "no"라는 글을 써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하고..

사실 JYJ 에서 가장 말이 많았던 멤버는 믹키유천 박유천..

아이돌로서는 역대급 논란이 되었던 룸싸롱 성매매 사건으로 인해서

변기유천이라는 오명도 쓰게되었고.. 현재는 박유천은 연예인 활동에 거의 뜻이없다는 말도 나오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팬선물을 "버려"라고 말하는듯한 영상이 떠서 또 논란이 되고있네요

움짤속의 박유천 모습은 2014년 9월 29일 용산에서 잇었던 팬싸인회라고 하는데요

팬이 뱃지를 선물을 한거라고해요 팬이 만든건지 ,사서 준건지는 모르겠는데요

뱃지를 물끄러미 보더니.. 입모양으로 매니저에게 "버려" 라고 하는듯한..

물론 영상에 소리가 잡힌게 아니라 버려가 아닐수도 있어요

놔둬 일수도 있고 다른말일수도 있어요.. 근데 그런 과정에서 보여준 무표정으로도 말이많은..

그리고 영상만으로보면 뱃지를 준사람은 이미 없고, 뒷모습만 보이는 사람은

그 뒷사람팬인거죠. 박유천이 보이는 미소는 그사람에게 보내는 미소인듯..

"탈덕이 푼건가" "팬이 만든 영상맞아?"

"뱃지 내용이 별로라도 뒤에서 처리해야지 팬들 다 보는데서"

"표정 싹돌면서 버려 하는거 진짜 개소름" 등등.. 당연 이 동영상을 본 분들의 반응은 싸늘한데요

이 박유천 버려 동영상 본 분들이 궁금해서 더 찾아본바에 의하면

배지는 팬이 만든건 아니고, 뒷면에 가격 바코드가 붙어있으며

앞에는 유리잔 깨지는 그림이 있고 파손주의 같은 표시가 있다고 하네요

무슨뜻으로 줬는지는 알수없지만. 박유천도 그걸 보고 웃다가 정색했다고..

팬들 만나는 자리인지라 뭘 받아도 웃음으로 응대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긴한데

박유천이 뭔가 이상한걸 받고 기분이 상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겠네요..

여튼 용산팬싸인회 때 박유천 모습 풀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hNxhJlRd18w&feature=youtu.be

링크에서 볼수있다고 하네요. 1분 43초쯤에..

딱히 박유천 사진도 아닌거 같고.. 박유천에게 별 의미없는거라면

사실 저라고해도 뭔가 의미있는게 아니니 간직하고 싶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게다가 팬들보란듯이 장난친다고 "버려"라고 일부러 말했을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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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친구들 10명 데리고 유흥업소 가서 놀다가..

룸싸롱 룸 화장실에서 성매매 혹은 성폭행을 시도한것으로

요즘 가장 큰 곤혹을 치르고 있는 박유천.

첫번째 여성의 경우 고소를 취하했고 (뒤로 합의금 10억을 받았다고하네요)

이에따라 박유천은 무고죄로 고소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뒤로 두번째, 세번째, 심지어 네번째 여성까지 줄줄이 나온 상황이죠..;;

그중 어떤 여성의 경우는 성폭행 심리치료를

받은 전적을 가져오기도하고 .. 아무래도 범죄의 성격상

피해자 여성의 증언이 가장 중요한데다가, 2~3년 지난 사건은

이렇다할 정액, 음모, DNA 검사등이 거의 불가능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유천 전담팀 12명이 붙어서 수사한결과..

나름 억울하다 싶었던 누명도 조금 벗고 있는 박유천.

네번째 여성은 어떻게 거짓말이 밝혀졌을까요?

박유천을 세번째로 고소했으나 시기적으로

4번째로 성폭행 당했다고 하는 여성은

본인이 2014년 6월 모일에 당했다고 주장하는데요.

박유천에게는 천만다행으로.. 그당시 중국에 있었던것.

박유천과 JYJ는 중국 청도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 현지공연준비중이었다고 하네요.

중국에 있는 사람이 한국에 있는 여성을 어떻게하진 못하겠죠..ㅎㅎ

이외에도 박유천은.. 두번째, 세번째 여성이 주장하는 날짜에따라

다른 장소에서 공연하거나 방송출연한 알리바이, 증인을 찾고있는데요

알리바이 입증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다보니 스케줄만 봐도 쉽겠죠?

범죄가 사실일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는

초강수를 둔 박유천..

이번 줄줄이 소세지 비엔나 4가지 사건이 잘 해결되어야 할건데요..

혐의가 없는걸로 잘 마무리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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