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종 드 앙 트 완 ♥

이윤택 감독을 시작으로 연희단 거리패 출신 배우들의 성추행 성폭행 논란으로

요즘 아주 인터넷상이 시끄럽죠? 너도나도 성추행 당했다며 미투운동에 동참하면서

조재현, 조민기, 그리고 오달수까지.. 다들 사과문을 쓰고 성추행을 인정을 했는데요 .

참 이 사회에 왜이렇게 성추행 성희롱 성폭행이 쉽고 만연한지..

시대가 바뀌니 그나마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지 과거에는 성추행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살거나

혹은 당해도 말못하고 속으로 참고 눈물로 삭이면서 살았겠죠

그런가운데 설리 구하라등을 촬영한 미소녀 사진의 전문가 로타 사진작가 역시 성추행 성희롱 의혹이...

본명은 최원석,1978년생이며 미묘하고 야한 사진을 잘 찍기로 소문난 로타 작가.

(로타 뜻은 로리타 오타쿠 줄임말이라는 소문도 있음)  설리, 스텔라,구하라,등과 작업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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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설리는 본인이 먼저 연락했다고 하죠 찍어달라고.. 존슨즈베이비오일

핑크 티셔츠 설리 구하라 우정사진 역시 로타 작품이라고해요. 근데 그 사건 이후로

존슨즈에서 항의와서 그 사진 내렸다고 하죠. 그런 로타였던지라 성추행 논란에도

사람들은 "로타라면 그럴줄 알았다" "로타가 성추행? 어울리네"등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고요..

그리고 2월 28일 어제 뉴스데스크에 뜬 로타 성추행 뉴스.. 로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를 직접 만나서 인터뷰도 했더라구요. 피해자는

5년전 대학생 시절, 모델활동중에 로타에게 먼저 연락을 받아서 사진 작업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노골적으로 성추행을 시작했다고 하는 로타.. 로타는 피해자 여성분에게

내 손가락을 물어보지 않겠냐, 촬영중에 여성 모델에게 꼭 한번은 시켜본다. 라는 발언을 했고요

그러면서 여성분의 신체를 노골적으로 계속 어루만지기도 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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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피해자 여성분은 거부했지만 그런 와중에도 심한 신체 접촉이 이어졌고..

결국 피해자 여성 모델분은 촬영장을 급하게 빠져나왔다고해요. 근데 그러고나서 해명도 가관이더라구요

"니가 너무 예뻐서 참을수가 없었다"라는 문자를 보낸 로타.. 근데 문자와 함께 보낸

사진은 피해자가 당초 약속했던 어깨위 사진이 아니라 전신노출 사진이었다고해요.

피해자분은 너무 황당했지만.. 자신의 노출사진을 갖고있는게 두려워서 촬영요구에 2번 더 응했다고..

로타 말로는 "촬영중 모델의 동의를 구했고 당시 아무 문제 제기가 없었다"라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커뮤니티 댓글 반응은 냉혹하네요 "그딴사진 찍는 로타가 정상일리 없다"

"사진으로 협박?"  "더이상은 피해보는 사람 없기를"  "이참에 로타 매장당하길"

"예전에도 일본에서 여학생들 몰카 찍어 올린 전적 있음" "어린딸과 부인도 있는 사람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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