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통해서 서주원 장천 등 두남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국민 썸녀가 되었던 배윤경 -
하트시그널 종영 이후에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올라오는 사진과 영상들을 보면
배윤경이 확실히 대세가 되었구나 얼굴을 많이 알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화보도 꽤나 찍었고 웹드라마에도 자주 출연하기도 했죠?
럭키컴퍼니의 배우 지망생이며 이랜드의 패션디자이너 이력도 있는 배윤경..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하기도 했고 모비딕 웹드라마 시스토리 출연도 했죠
건국대 의상디자인과 출신의 학력으로 재학중에는 건대여신으로 불리기도 했다는데요
하트시그널 인기로 화장품 오제끄 CF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하고..
그런 배윤경이 최근 가수 선미의 가시나 춤을췄는데.. 춤추는 영상이 새삼 화제가 되더라구요
무반주로 추는 선미 가시나 춤 ㅋㅋ 근데 문제는..춤을 진짜 못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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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댄스 가수가 아니고 아이돌도 아니고 지망생도 아니니까 춤을 못추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건데요 ㅋㅋ 근데도 배윤경 만의 매력이 있어서 귀엽더라구요
문제는 그런 동영상을.. 그 춤의 원작자가 봄 ㅋㅋ
인스타그램 돌면서 본건지.. 선미가 그 동영상에다가 댓글을 남겼어요 ㅋㅋㅋ
눈물 이모티콘에 하트 이모티콘 손을 모으고 박수 이모티콘..
뭐 눈물나게 재밌고 감사하고 화이팅 응원한다 느낌 ㅋㅋ
원래는 일반인 출연자였으나 타고난 미모와 사랑스러움 깜찍함으로
사랑을 받다가 방송 출연도 조금씩 하게 된 케이스가 배윤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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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인기 있다보니 벌써 악플러 까들도 붙었네요
"일반인 출연자일때나 화제되는거지, 연예인 하기는 무리"
"얼굴 부족한건 이해되지만 드라마 보니까 배우하기에 연기력이 너무 부족하다"
"얼굴은 이쁜데 분위기나 포스같은게 없다, 아우라가 없다" 등등..
또한 연예인 하기에는 좀 질리는 스타일이다, 배윤경 예쁘긴 한데
좀 촌스러운 느낌이고 비율도 솔직히 좋은편은 아니다 하는 지적도 있네요..
그뿐만이 아니라, 중학교 동창이라는 사람이 배윤경 나이를 밝히고 (93인데 빠른이라 92랑 학교 다녔다)
재수해서 건대 분교 들어갔다 (= 진짜 건대여샌은 본캠에 있다)
부산 남구 분포중 다니다가 해운대 여중 전학가서 담배피고 양아치 일진 짓했다 등등..
근데 노인증은 뭐다? 910이다.. 뭐 연예인 이미지 얼굴로만 믿는것도 웃기지만 과거 썰도 무턱대고 믿을순 없죠..
그런가 하면 과거 인터뷰 중 "김세린요? 저에게 김세린은.. 암덩어리? 진짜 ㅎㅎ"
라는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배윤경 인성 연예인할만한 그릇은 아니다 라는 말도 있네요.
또한 하트시그널 나온 이유도 연애할 생각 1도 없지만 연예인 하려고 유명세때문에 나온거라는 말도 있고..
뭐 이런 저런 논란생기는것 자체가 인기가 올라가면서 생기는 잡음중 하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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