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성추행 검찰 출석, 사과 없이 레이저 눈빛! 기자 째려봄..무섭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고작 22세, 2015년 jtbc 송곳으로 데뷔후

최근에는 병원선, 그거너사, 그리고 뮤직뱅크 MC로도 활발한 활동을 했던 이서원.

하지만 최근 있었던 성추행및 협박 사건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한후

제2의 고영욱, 조재현으로 추락한 상태죠.

 

여자가 없을 얼굴도 아니고 멀쩡하게 생기고 심지어 연예인이니

본인 좋다고 할 여자가 줄을 설건데, 왜 여자 연예인에게 칼을 들이대고 성추행을하고

성관계 하자고 협박을 했을까요? 그러나 이서원은 입건된지 한달넘는기간동안

성추행 사실을 숨기고 방송활동을 계속해왔으며 심지어 인스타그램까지 했죠..

그러면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아니냐 하는 사람들 말도 나왔는데요.....

 

이번에 뜬 사진인데.. 왜 사패 이야기가 나오는지 짐작은 가는..

혐의 인정하십니까 라고 묻는 기자를 뻔히 쳐다보는, 아니 노려보는 이서원

뭐 거의 레이저 눈빛이죠? 눈빛으로 사람 찌르는 수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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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은 출석 과정에서 사과도 해명도 없었고요, 기자들을 향해

레이저 눈빛만 말없이 쏘았다고 하죠.. 이서원이 포토라인에서 죄송하다는 말을 해야

이미지가 좀 좋아졌을건데, 그냥 검찰청 들어갔고, 말거는 기자들에게는 째려봤죠..

 

이서원의 레이저 눈빛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네요

"뻔뻔하다, 건방지다"라고도 하고, "너무 당황해서 자리를 피해보려고 모면하려고 한듯"

이런 반응도 있고요.. 변론도 중요하지만 태도도 정말 중요한데..

그런 한편,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이서원을 대신해서

그룹 하이라이트 (구 비스트) 멤버인 손동운이 엠씨를 보는 모양이더라구요.

오늘 오후 5시에 아마 엠씨보는 손동운 모습을 볼수 있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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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이서원은 40일간 말없이 침묵하더니.. 검찰에 출두했고..

출두하는 길에서 아무런 사과조차 하지않고 조사실로 갔고..

4시간 가량 조사를 끝낸뒤 검찰을 나서며 "피해자분과 모든분께 죄송하다"라고 했네요

 

뒤늦게 사과하면 뭐하나요.. 사과에 진심이 부족한게 다 드러났는데..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이서원 사과.. 심지어 흉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기까지 했죠. 잘못도 잘못이지만, 출두할때 사과부터 했다면?

기자를 노려보지 않고 죄송한 기색을 내비쳤다면? 아무리 흉기를 휘둘렀대도

술김에 만취해서 라는 정상참작이 되었을수도 있겠죠 물론 그건 좋은건 아니지만..

멈추고싶은순간 어바웃타임 하차는 물론..상대역 한승연에게도 폐를 끼치네요

한승연은 청춘시대에서 온유가 성추행 입건으로 하차하면서 재촬영 했는데

어바웃타임도 또 재촬영하네요 ㄷㄷ  이서원은 이제 겨우 21살 22살 나이인데

성추행이라는 질낮은 범죄를 저질렀으니 복귀도 힘들듯.. 군대런으로 훗날을

도모해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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