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일기 닭볶음탕편 "비윤리예능' 동물권단체 폐지 성명서

 

 

 

 

 밥지어먹는 예능, 한데 모여서 같은 숙소에서 지내는 예능,

리얼예능 관찰예능이 범람하는 가운데 조금 지겹다 싶었는데

요즘 식량일기 나온거 보면 예능이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나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 식량일기 닭볶음탕 보면.. 닭도리탕, 닭요리를 만들기 위해

계란 달걀부터 가져와서 부화시키고 병아리에서 닭으로 키우거든요

즉 식재료인 닭을 직접 키워서 잡아서 죽이고 먹는다는게 제작진의 기획 의도인데요

 

 

 

물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떤 노력과 과정으로 식탁에 오르는지

몸소 알아보는것은 중요하며.. 닭과 닭고기를 따로 분리해서 보지않는것도 중요하죠..

또한 공장식 축산에서 길러지는 닭이 얼마나 안좋은건지도 알아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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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식량일기 프로그램 취지를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생부터 도살까지 닭의 일생을 보여주는것도 이해 못할것은 아니지만...

글쎄요. 식량일기에서 보여주는 닭키우기는 자급자족의 판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그러다보니 동물권 단체, 인권단체 등에서도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의

폐지를 주장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작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기존 예능과 차별화 하기위해 살아있는 동물을 오락거리로이용한다"라는 이유로요.

 

 

식량일기 출연진들도 굉장히 힘들어하고 난감해 하는 부분이고..

첫방송 보면 키운 닭은 안잡아먹을것 같기도 하고..

또한 제작진들도 고민중이죠.. 사실 잡아먹는다고해도 문제가 있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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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강아지로 했으면 과연 반응이 이럴까?" "개나 닭이나"

"예능인데 당연히 판타지를 보여줘야지 무슨 다큐도 아니고"

"치킨 삼계탕 한번도 안먹어봤으면 인정" 이라면서 동물권 단체를 비난하는 반응도 있고요.

 

식량일기 감정선 흐르는거 보면 직접 키운건 안먹을거 같긴해요

실제로 돼지나 닭 키우는 분들도 본인이 키운건 팔고

고기는 따로 사서 드신다고 하죠. 오히려 동물권 생각하면 식량일기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는 분들도 많고요.

 

 

공장식 사육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한 사육법이 필요하다는 시선이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생각할 부분이 많은 프로그램 같던데 말이죠..

방송에서 닭 병아리에게 학대를 한것도 아니고.. 물론 크리피하다고 느낄수야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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