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가격, 모자가 22만원 클립이 3만원?

 

 

 

 

 

샤넬, 디올,지방시, 크롬하츠 등등

세계 유수의 명품 브랜드들이 주목하고 있는 패셔니스타 지드래곤.

샤넬에서 아시아 최초로 스폰서 협찬을 했다거나

크롬하츠에서 지드래곤 한정으로 선물을 줬다거나..

지드래곤 관련해서는 패션업계의 여러 미담이 많은데요.

 

물론 지드래곤이 빅뱅으로도 솔로활동으로도

음악적인 행보도 대단하지만, 지드래곤하면

무엇보다도 패션의 아이콘임을 부정할수는 없는 사실.

 

옷잘입는 셀레브리티 로도 세계 10위권 안에 들기도했죠?

그러다보니 패션 쪽으로도 활동이 활발한데요.

이제 지드래곤이 디자이너로도 이름을 날릴 예정인듯해요.

최근 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이 논란이 잇네요.

 

 

 

최근에는 G+D 를 합친 로고가 피스마크와 비슷하다는데 착안해서

피스마이너스원 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런칭하기도했죠.

아직까지는 정식적인 런칭은 아니고 한정판으로

약간의 제품들만 공개된 상태에요.

 

문제는..피스마이너스원 브랜드의 티셔츠와

볼캡 모자의 가격! 티셔츠 34만 8천원, 모자 22만8천원..

저렴하다고 할수는 없는 가격인데요.

심지어..옷핀 하나도 3만원 ㅎㅎㅎ 3만5천원..

이를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있더라구요.

너무 비싸다, 아니다 지드래곤 브랜드 가격치고 적당하다 등등.

 

 

 

 

또한 에잇세컨즈도 현재 지드래곤이 모델로 활동하면서

지드래곤X8세컨즈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한데요

에잇세컨즈 지드래곤 라인도 비싸다고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근데 에잇세컨즈는 그렇게 안비싸던데 ㅎㅎ

패션업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보면..

사실 지드래곤 정도의 가격라인을 고수하는 경우도 많아요

지드래곤이 막 싸게 대중적이게 막 찍어내는 옷을 만들것도 아니고..

정말 지드래곤이 팬들 돈 갈취하고 싶었으면 싸게해서 더 많이 팔았겠죠

지드래곤은 돈을 벌 목적이 아닌..정말 소수의 매니아들을 위해서

본인이 하고싶은 디자인을 하고 패션감각을 보여주는게 목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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