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엣 지난 35위 2차 순발식에서 아쉽게 탈락한 위에화 연습생 저스틴.
누난너무예뻐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뒤 shape of you에서 반전의 섹시함을 선보였는데요
미성년자 미자단 임에도 눈빛과 춤선이 섹시해서 많은 누나들이 난리가 난바가 있었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탈락한 이후.. 위에화 소속으로 연습생으로 돌아가는지
아니면 본업인 아버지 호텔사업을 물려받을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컸는데
최근 지드래곤 콘서트, 지디 콘서트에서 저스틴 목격담이 떴더라구요.
지드래곤 팬이었던 저스틴.. 아니근데 저스틴이 콘서트 오면서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을 데리고와서 난리가 났어요.
근데 저스틴 키가 180 이상인데 여성분도 키가큰걸봐서 연예인 지망생?
지드래곤 콘서트면 팬들은 물론 연예인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 장인데
설마 여자친구라고 당당하게 데리고 오진 않았을거고
저스틴 팬들 역시 "매니저다. 관계자다. 연습생이다"등등의 반응으로 갈리고 있더라구요.
저스틴을 목격한 여성분의 후기에 따르면
저스틴 바로옆에서 "저스틴이세요?"라고 묻는데 대답을 해주지않고
일행인 여성과만 외국어로 야기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프로듀스101 하면서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한것을 보여줬고
비하인드 캠에서 안형섭과 대화 나누던걸 보면.. 아마 팬이 이야기를 걸었을때
못알아들어서 대답을 못하거나 한건 아닌것 같아요.
이 목격하신 팬의 말로는 "사람눈 마주치고 피하기라도 하면 이애하는데
아예 눈도 안마주치고.. 저스틴? 이라고해도 개무시를 했다고" 하면서 분노를 하시더라구요.
그나저나 저스틴 옷장에서 100만원 안넘는 옷 찾는게 더 빠르겠네요
입는 옷마다 명품 고가 .ㅋㅋㅋ 이번 지디콘썰에서 입은옷도 구찌 니트네요
역시 호텔재벌 2세.. 간지난다 ㅋㅋ
이렇게 저스틴 목격담이 뜨면서 두가지 이유로 논란이 되는게..
1. 옆의 일행이 여자친구인가 아닌가
2. 왜 저스틴은 연예인지망생이면서 팬에게 인사를 안해줬느냐 인데요
위에화 에서는 연습생들도 팬들에게 인사 예의바르게 하라고 잘 시킨다던데..
이쯤되면 이 목격하신분도 좀 무례한짓을 하거나 소리치거나 한건 아닌지도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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