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이요원 소아과 새치기? 연예인 2세 병원 특혜 논란

 

 

 

 

 

과거에는 연예인들이 천한직업이라고 해서 멸시당하는 일도 있었지만

아주 나이많은 어른들 인식이나 그렇고, 요즘의 연예인은 많은이들이 동경하는 직업이죠

잘되기만 하면 부를 쌓고 건물도 올리고..그러다보니 연예인들의 특혜라든지

연예인 자식들에게 부의 세습이 되거나, 연예인을 가업처럼 물려준다거나 하는 행위에 대해서

어느정도 부당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실제로 연예인 2세들은 일반인들보다는

연예인이 될 확률이나 기회가 훨씬 많은 편이기도 하고요.

 

그런가운데.. 최근 한 소아과 병원을 이용한 일반인 분이,

연예인 자녀, 연예인 2세라고 새치기 해주고 특혜를 주는 병원이 있다고 폭로하면서

화제와 논란이 되고 있더라구요.

독감접종을 하러 갔다는 이 일반인 분.. 늘 병원에 사람이 많다보니

TV화면에 대기 명단이 10~20명씩 있어서 예약하고 가도 기다린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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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튼 이분이 본인차례가 되어서 진료실 갈려고 하는데

간호사가 막아서더니 다른 남자아이와 애 아빠가 들어갔다고;;

애기이름은 고씨성의 고*,고*, 이렇게 두명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화가난 이분은 의사샘에게 "여긴 연예인오면 새치기 해주나요?"하고 따졌는데

의사 선생님이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다고 해요

아이가 아파서 간게 아니라 예방접종으로 간거라 마음의 여유도 있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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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분이 아이가 아파서 그 병원을 또 찾을 일이 있었는데..병원 오픈시간 전부터

접수를 하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본인뒤에 애기엄마랑 연예인이 내렸다고해요

이 일반인분은 이미 접수를 한상태였고, 이 연예인은 접수를 안해서 뛰어갔다고..

 

근데 이 연예인이 알고보니 이요* 이었다고.. 고*에 이어 이요*까지 보고

이분이 은근 연예인 자주 보는 분인가봐요 이것도 계탄거라면 계탄건데

좋은걸로 계탄건 아니라서 성질은 날듯하네요.

 

뭐 연예인 방문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몰리니 어쩌니 2차사고때문에

그냥 빨리 진료해준거 아니냐 하는 댓글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10대 20대 팬도 아니고 다들 아이 데리고 온 엄마라서 아이가 더 중요할뿐

연예인 봐도 싸인요청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해요.

댓글로 보면 고수와 이요원이라고 하는데요. 새치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사실 글에 사진 인증샷 같은 증거가 없으니 고수라고도, 이요원이라고도

확정지을 단서는 없어요. 그냥 이 글만이 증거인거겠죠.

 

이요원 같은경우는 애들 다 키운줄 알았는데.. 초등학생 딸 둘에

셋째를 아들 낳았다던가..? 했던것 같아요.

듣자하니 인큐베이터 새치기로 배용준 박수진도 유명하다고 하던데..

여튼 아픈 애기 있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화가 날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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