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지수 브이앱 "내앞에선 내가 최애다" 7인지지 배척 지적

 

 

 

 

그룹 멤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의 걸그룹 보이그룹 아이돌의 형태상

7명 혹은 11명 12명 등등 대단위 멤버로 이뤄진 아이돌들도 많죠?

그러다보니 올팬이더라도 최애와 차애로 각각 가장 좋아하는 1순위 2순위가 있는데요

최애 차애는 이해해도 XX없단, XX없는 N인지지 이런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러블리즈의 지수 역시 N단 , 지수 배척 7인지지등등의 악개 때문에

상당히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보통 배척단들 같은 경우는

온라인 팬싸인회라든지 공적 자리에서는 말하면 안티가 되므로 공적인 자리에서는 말안하고

뒤에서 트위터 알계 계정파고 누구빼라 어째라 염불외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최근 한 브이앱에서.. 지수가 "여러분들 최차애 해도 되여"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거지뭐" "근데 내앞에선 제가 최애라고 해주셔야죠"

라는 말을 하면서 팬들에게 속상한듯한 심경을 토론을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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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트위터나 DC 갤러리 같은데 서치를 해본것 같은데요

멤버들 사이에서도 사실 인기가 공평한게 아니라, 좋아하는 멤버는 좋아하고,

인기없는 멤버는 또 인기가 없고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거든요.

 

뭔가 달관한듯한 지수의 채팅이 뭔가 슬프게 느껴지네요

참고로 러블리즈 멤버 숫자는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이렇게 8명이에요.근데 7명 좋아한다는건 서지수를 배척을 하는거죠..

글쎄요.. 왜 서지수를 배척하는 플로우가 만들어진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안그래도 지수는 과거에 "멤놀 하면서 진짜 동성애자를 아웃팅 시켰다" 라는

말도안되는 루머에 어그로 끌려서 데뷔 초기에 활동도 못하고 엄청 힘들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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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병원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기도 했고..

누구라도 들으면 헉할만한 엄청난 내용이긴 했어요 그 만들어진 루머가..

원랜 활발한 지수였는데, 복귀후에는 뭔가 위축되고 자제하는듯한 모습이 보이고..

그 루머 유포자가 증거라고 내민 사진들도 전부 말도안되는것들..

지수 말로는 "이젠 악플을 너무 많이봐서 상처안받을 정도로 무뎌졌다.

근데 데뷔전엔 겁이 없었는데 요즘은 무대에서 사람볼때 겁나고 공포증이 생겼다" ..래요..

러블리즈 데뷔를 두고 시기 질투한 이가 지수를 망가트리려고 만든 악의적 소문, 사건이었죠..

 

2017년 생일기념 v앱에서도.. "악플에 상처받지않겠다"라는 말을 해서 팬들을 울렸죠

그런 마음고생을 해서 러블리즈  첫1위 했을때 지수가 제일 많이 울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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