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고양이가 설리 가슴 빨고 문지르고 꾹꾹이..

 

 

 

 

관리와 컨셉, 어느정도의 제한적인 틀 안에서 활동해야하는 아이돌의 특성 -

하지만 그런 아이돌에서 이제는 완전 자유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설리.

다이나믹듀오와 최자 열애설 이후로 FX 탈퇴하면서

요즘은 아주그냥 헐리우드 수준의 프리함을 보여주시는데요..

 설리 또 노브라 ? 바뀐 인스타그램 주소에서 속옷 안입고..

이처럼 웨이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본인의 자유분방함 한껏 보여주신바 있지요.

 

그런 설리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또 선정성 논란 의혹이 있더라구요. 이젠 뭐 설리는 섹시의 아이콘?

설리하면 못말린다 역시 설리는 설리다 이런 인식이 생길 정도인데요

어떤사진인지 궁금해서 설리 인스타 들어가봤다지요.

 

 

이번에 논란이 된 사진은 윗사진인데요. 설리가 키우는 고양이가

설리 가슴에 얼굴을 묻고 꾹꾹이를 하고있는 장면이에요.

설리는 윗사진을 올리며 #꾹꾹이 #뽀뽀 #돌이꾹꾹이아픔

뽀뽀해달라고하면 해줌 이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찌요.

움짤로 보시면 왜 논란이 되었는지 더 자세히 아실듯해요

즉 고양이가 설리 가슴을 문지르고 만지고 빨고 한다 이거죠.

사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게는 고양이 꾹꾹이가 익숙한 행동일거에요

설리의 고양이 돌이가 한 행동도.. 주인에게 사랑을 느끼면 하는 행동인거죠

고양이의 꾹꾹이 습성은 새끼 고양이가 어미 고양이의 젖을 짜던 습관에서 생긴거거든요

 

 

 

어찌보면 설리는 본인 애완묘 돌이의 일상을 올린 캣스타그램일 뿐이겠지만

비애묘인, 비 애완인에게는 좀 생소하고..

선정적이고 성적인 묘사를 부르는 장면이 되는그런..

고양이는 전혀 섹슈얼한 의도없이 한 행동이지만,

보는사람이 그런생각을 하면 그리보이는거겠죠

근데 설리가 이번 인스타그램으로 논란이 되는 이유는..

설리의 성적 욕망 표출 포스팅이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이랄까요

로리타 사진 올리면서 "나"라고 한 전적도 있었고..

 

노브라로 트레이닝복을 입고 유두 젖꼭지가 도드라진

그런 사건도 있었죠.. 토플리스나 노브래지어는 한국에선 .. 생소하죠 ;;;

 

노브라는 한두번이 아니라.. 꽤 여러차례 올라왔어요

설리 웨이보 사진, 인스타 논란 이후로 또 속옷 안입고..? 여기는 움짤로 보실수있음

그외에도 남친인 최자 와이셔츠만 입고 브래지어 안하고 사진찍은것도 있고..

뭔가 속박당하거나 답답한게 싫으신듯한 설리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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