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인스타그램, 속옷 노출에 쩍벌 포즈 논란.. 설리 물든듯?

 

 

 

 

설리가 최자와 열애후 이미지가 점점 자유분방해지더니..

요즘은 설리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라왔단 말만 들어도 팬들이 놀라죠

이번엔 또 무슨 사진을 올렸을찌, 노브라에 유두 툭튀 사진 올린건 아닌지,

볶음밥처럼 남자 성기를 은유해서 올리는건 아닌지 화제와 논란의 아이콘이 되었죠

 

그런가운데 설리의 절친인 구하라 역시 요즘 행보를 보면서

"친구따라 강남간다" 면서 친구따라 관종 되는거 아닌지 논란이 되고있더라구요

그도 그럴게 구하라 인스타그램 보면 요즘 설리한테 영향받은 느낌이 팍팍..

 

 

과거에 설리랑 존슨즈 티셔츠 입고 하의실종 사진 찍을때만해도

설리가 요청해서 한번 같이 찍어준거라 생각했는데..

구하라 역시..설리만큼이나 자유분방한 정신세계 내면세계가 있었나봄..

 

망사치마에 까만 팬티를 노출한 구하라..

카라 소속이었던 아이돌 출신 구하라. 여성 아이돌이 제약이 많은건 알아요

착해야하고, 건방지면 안되고, 너무 야해도 안되고, 돌발 발언하면 망언이라고 까이고..

그렇게 구속과 제약에 살다보니 답답했을것 같은 구하라.

 

 

하지만 너무 눌러서 억눌린게 터진건지 오히려 엇나간건지..

아님 카라 해체하고나서 키이스트 가더니.. 일이 없어서 우울증 온건지..

이유는 모르겟지만 요즘 올리는 사진은 아무리봐도 설리느낌..

 

 

 

그러다보니 구하라 인스타그램에는 악플들이 많이 달려있어요

"설리 따라 말괄량이인척" "설리화 웃기네"  "설리 따라하는거 한심"

이쁘고 귀엽고 열심히하던 하라구는 이제 없고.. 제2의 설리만 남았다는 지적도

과거 아육대 같은데서 구사인볼트로 열심히 하던 모습 좋았는데..쩝..

구하라 인스타그램 악플은 굳이 악플만 찾으려고 안해도.. 악플 투성이라서

어떤 계시물을 봐도 설리와 연관짓는 악플들 뿐이에요

설리 물들었다는 팬들의 이야기에도 구하라의 속옷노출, 과감 포즈는 끝이없는듯

 

망사 스타킹에..다리사이에 손을 끼우고..

아무리봐도 포즈도 파격적이고..너무 성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싶어하는듯한..

 

 

보니까 구하라 설리 가인이 친하던데 이번에 지드래곤 샤넬 파리 패션쇼에서도

구하라 가인 설리 셋이서 놀러갔떠라구요 어이된 친분인지는 몰라도..ㅎ

근데 설리만큼 막 과격한 사진은 안올리는거 보면 아직 설리급 멘탈은 아닌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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