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서열, 탑 대마초 인터뷰 "GD 최승현 귀족, 철저한 계급사회"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 군대, 여자친구(섹스), 마약 등등 갖은 사고와

논란에 이미 몇번이고 휩싸인바 있는 빅뱅. 승리가 일본 여성과 성관계를 갖고

지드래곤이 일본공연후 누군가 주는 대마초를 받아서 피우고.. 대성같은 경우는

고의는 아니지만 교통사고를 냈고 피해자는 사망으로 목숨을 잃기도 했죠

 

 

이런저런 갖는 고난과 역경 논란속에서도 자숙을 통해서 이미지 유지를했던 빅뱅

그런 빅뱅의 맡형인 최승현 탑이 이번에 대마초를 피우다가 적발이 되었죠..

지난 10월 본인의 자택에서..여성 연습생과 함께 대마초를 피웠다라고 ..

 

 

 

빅뱅 탑 대마초 사건이 뜨고 어제저녁은 아주 난리가 났죠.. 빅뱅 탑은 현재 3박4일동안의

정기외박을 끝내고, 근무지인 강남경찰서로 복귀한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진 혐의가 안밝혀져서 의경복무에 영향은 없을듯하고요.

 

만약 징역 1년 6개월 이상의 실형을 받게되면 바로 강제 전역이라고 하네요.

탑이 대마초 피운것도 군복무 이전의 일이라서 징계가 처리되지않을수도있다고..

참고로 탑 전역 날짜는 2018년 11월 전역입니다..

 

 

그러면서.. 그간 빅뱅 멤버들간의 사이가 "철저한 계급사이다" 라는 의견까지 나왔어요

승리, 대성등 동생라인들의 인터뷰를 보면 웃음속에 진실이 있다고

농담속에 감춰진 권력 규율관게가 있다는 주장도 등장하는데요

심지 승리 왕따설도있어요. 주동자가 지드래곤이라고 ;; (확인불가)

 

 

승리가 "빅뱅은 철저한 계급사회"라는 말을 했다면.. 대성의 말은 조금다른데요

"귀족 그리고 귀족과 친한서민" 이라는 표현도 했네요;; 서민이지만 친해서

귀족들이 잘챙겨준다고.. 하지만 서민이 귀족보다 나서면 귀족들이 안챙겨준다네요.

 

그래서 뒤에서 즐길것 즐기고 제3자처럼 인생을 관람하게된다고.. 그리고 어떤 문제가 생기면

주로 해결해주는건 태양 동영배, 그리고 지드래곤 권지용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윤활유 역할은 대성이 한다고 하네요. 빅뱅의 허리같은 존재라고..

 

사실 워낙 빅뱅이 지드래곤 TOP, 태양 요 세명의 인기가 어마무시하다보니..

농담이라고 본인들이 말해도 승리, 대성 볼때 뭔가 농담같이 느껴지지않아요

그리고 그런 권력을 철저히 조장하는게 양현석 같구요..

 

또한 빅뱅 데뷔초부터 지켜와본 골수팬분들의 말에 의하면..

멤버들끼리 서열있는거 느낀게 한두번이 아니다 라는 의견도 많으시더라구요

일진놀이, 서열놀이 하지말라는 따끔한 질책도 있고..

지디 탑 귀족, 태양 중간, 대성 서민 승리 천민 이라는 말도 있고. .

 

 

이건 한달전 일본에 뜬 기사인데요 B그룹의 T라고하고 사진떴네요

근데 코로하는건 코카인 아닌가.. 이걸 막은 와이지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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