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종 드 앙 트 완 ♥

힙합과 랩에 대한 실력과 스웩은 인정하지만 인성논란이라든지

관종 논란, 고 최진실 딸 최준희 능욕 논란등등 실력 외적인 부분에서 호불호가 심한 스윙스.

게다가 외모가 살찌고 얼굴이 크다보니 더더욱 스윙스에 대한 호불호는 격하게 갈리는데요

외모로 사람까는건 웃기지만 안티가 많다보니 외모또한 스윙스 안티들에게는 먹이감이 되는..  

뭐 그러거나 말거라 스윙스는 안티 신경 별로 안쓰고.. 비싼 고급차 외제차 자랑에

"래퍼중에서 내가 제일 돈 많이 번다"라는 머니 스웩에, 심지어 미녀 여자친구까지!

스윙스 여자친구는 일반인이라고 알려졌는데, 알고보니 여친 임보라가 모델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스윙스 하면 또 유명한게 옥타곤키스남 썰이죠..ㅋㅋ

클럽에서 키쓰하는 스윙스를 봤다 하는 목격담이 화제가 되면서,

블랙넛이 "화제의 그 옥타곤키쓰남"이라면서 공연중에 발언을 하기도 햇는데요

뭐 그런 이야기 들으면서 블랙넛은 물론이고 스윙스 본인 그리고 스윙스 회사

아티스트들이 전부 그 키스설에 대해서 알겠지 싶었는데 역시나,

키스설에 대해서 스윙스가 입장을 밝혔네요 "한명 아니고 500명과 키스했다"라고.ㅋ

"내가 존나 돼지고, 내가 젖병 무는거 존나 좋아한다고 욕해라.

내인생 최고의 날들을 반년정도 보냈고 키스는 500명과 했다

물론 지금은 여친인 임보라 씨를 만나서 그런 생활을 끊었다. 지금 더 행복하다" 라는 스윙스..

근데 사실 스윙스 키스썰을 보는 사람들은 부러워서 질투를 한다기보다는..

스윙스 얼굴커서 보기 안좋았다 , 극혐이었다, 연예인 여친이 안부럽긴 첨이다

이런 부정적인 반응이나 비아냥, 조롱의 반응 댓글들이 더 많네요..

그런와중에 "내가 스윙스와 키스했던 키스설의 주인공 여성이다"라고 밝힌분도 등장..

옥타곤 아레나 힙존을 순회하면서 힙합하는 연예인들과 썸을 즐겼지만

스윙스와 키스한건 후회하고있다 라고 밝히기도 했어요.

스윙스에 대한 비호감은 하루이틀이 아닌데요

첫번째가 세상 쎈척은 혼자 다하더니 정신병으로 의가사 전역한것,

그러고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해서 또 센척하면서 컴백한것,

일베하는 블랙넛을 옹호한것, 최진실 딸 준희에게 패드립을 친것 등등..

약하고 강한것들을 하나하나 하다보니 이제는 스윙스 자체애 대한 비호감으로 이어진것 같아요

그뿐만이 아니라 여자 이상형을 밝히면서 "젖병에 우유 담아서 먹여주면 좋겠다"

라는 다소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밝히기도 하고..

 "인기많은게 싫어서 일부러 뚱뚱하게 살찌웠다"라는 뭔가 말도안되는

자기위로 자기위안적인 발언이라든지..  뭐 스윙스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뭐라고 할순없지만

그렇게 자꾸 이미지가 안좋게 쌓여가는게 보기좋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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