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두번째 인스타 라이브 "마약,탑 언급 no" 허지웅 예능 출연 거절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 마약을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보호관찰? 집행유예4년을 선고받았던 한서희.

초반에는 한서희에 대한 비난이 높았지만 현재는 한서희 팬들도 많아진 상태인데요

법정 출두할때 샤넬 디올 프라다 등을 걸쳐서 블레임룩을 선보인것도 그렇고

페미니스트 라는 주장을 하면서 여시나 메갈 워마드 등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한서희를 지지하는 쪽으로 많이 돌아섰더라구요.

 

얼마전에 했던 한서희 인스타 라이브 에서도 난리가 났었죠?

시청자 수치가 9천명에 육박할만큼 한서희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졌는데요

첫번째 성공적인 인라에 이어 이번에는 두번째로 인스타 라이브를 선보였더라구요.

 

 

 

처음 방송에서.. "빅뱅 탑과 사귄것은 사실이다. 빅뱅 탑 거기 (성기) 크키가

맥 립스틱 보다 작다. 6.9cm 등등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냈던 한서희..

 

그런데 두번째 인스타 라이브에서는 첫번째보다 좀더 자정된?

뭔가 좀더 차분해진 느낌으로 방송을 해서 조금 달라진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두번째 SNS 라이브를 통해서는.. 탑 질문과 대마초 질몬에 대한건 이제 안받는다

라고 하면서 선을 긋기도 했어요. 빅뱅 YG 측에서 뭐 경고가 들어오기라도 한걸까요?

그리고 가수 데뷔에 대한 내용도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고..

 

 

그렇게 대답을 안하겠다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 한서희가 설명하길

"내가 언급해서 그분들한테 좋을게 없다. 민폐를 끼쳤다"라고 선을 긋더라구요

데뷔를 하게될 같은 팀 멤버를 비롯, 빅뱅 탑도 말하는것 같아요.

 

또한 메갈리아는 안한다고 하는 한서희.. 대신 여시 쭉빵은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한편 "여성스럽게 입는다" "남성적으로 운전한다"라는 발언이 경솔했다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 페미니즘 자체에는 참 관심이 많은 사람 같네요..

 

 

그외에는 햄버거 먹방.. bgm 틀어놓고 보이는 라디오식으로 노래도 따라부르고..

또 사용하는 화장품을 추천하기도 했어요 프랑스 제품으로 국내에 매장이 없는 제품을 쓰더라구요

원래부터가 금수저이고 집도 좋고 돈도 많은것 같았어요.

 

한서희는 또한 "저는 멘탈이 세다. 관심이 고프다. 길에서 저 보이면 아는척 해달라

그럼 제가 먼저 사진 찍자고 할지도 모른다" 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인간적 매력은 있네요

욕하던 사람들도 다 돌아서서 팬으로 만드는 그런 뭔가가 있긴 한것 같아요

대마초에 대해서는 큰 잘못이긴 하니.. 확실히 처벌과 반성,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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