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인성, 소속사 사장에게도 독설? 김소리 논란에 이어 믹스나인 :: 메 종 드 앙 트 완 ♥

 

 

 

 

 

방송 전부터 "프로듀스101 시즌1의 한동철 PD(국장)을 데려왔다"

프로듀스101보다 더 독할것이다 등등 여러가지 기사가 나면서 극찬을 받았던 믹스나인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평가도 있고

너무 양현석 독단적으로 평가하고 본인 마음대로 한다 형평성이 없다 등등

좋은 이야기도 있지만 나쁜 이야기나 비난, 질타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중에서 특히나 논란이 되고잇는것은 역시 양현석의 독설..

양현석은 방송뿐 아니라 본인 회사 YG 소속 아티스트가 될지도 모르는

출연자 연습생들을 보면서 냉철해야하는것은 이해가 가나

코코소리 김소리에게 퍼부은 말들은 비판이 아닌 비난 수준이었다 하는 평가가 많아요

슈퍼스타K 슈스케 이승철은 저리가라 할 정도의 독설로 출연자들 눈물을 빼더라구요

그런데 연습생들에게만 독설을 퍼붓는게 아니라..

기획사 투어 할때 각 기획사 사장님들에게도 좀 무례하다, 예의없다는

평가를 듣고있는 양현석.. 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과 B1A4 소속사 사장에게 한말도 그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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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 소속사 사장을 보고 노홍철은 "대표님 안녕하세요"라고 당연히 존칭을 쓰는데요

양현석은 "반가워요. 제가 아는 매니저에요" 라고;;;

물론 자막에는 "제가아는 대표님이에요"라고 필터링해서 나가요.

 

알고보니 WM 사장이 매니저 출신이었나보더라구요. 연예기획사 엔터 대표들 보면

대체로 매니저 하다가 독립해서 하는 경우가 많죠 여자친구 쏘스뮤직도 sm 매니저였고

울림엔터 역시 이승환 넬 매니저 하다가 인피니트로 사장 시작한거고 ..

 

근데 거기다 대고 "wm 엔터 자동문 이거 너무 과한거 아니에요?" 라는 말을 하고..

뭐.. 중소 소속사는 자동문 쓰면 안되는지 ㅎㅎㅎ 엘리베이터 없는 구린 건물만 써야하는건지..ㅋㅋ

근데 wm 사장이 "yg에 비하면 저희는 구멍가게죠" 하고 띄워주니까 또 양현석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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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마무 소속사 알비덥 RBW 갈때도..

노홍철이 "저작권료 1위에 빛나는 작곡가 출신 대표에요"라고 하니까

"다작을 하시는 분이군요"라고.ㅋㅋㅋ 아니 남이 잘되면 축하하고 해야지

굳이 곡을 많이써서 그런가보네 이런식으로..약간 깎아내리기? 내려치기 느낌도 있고요

마마무 소속사 사장이.. 알고보니 휘성, 거미, 빅마마 등등 와이지 소속

아티스트들 곡써주던 작곡가 출신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RBW 대표 김도훈이 "양현석 사장님이 편하진 않죠"라는 말도 ㅎㅎㅎ

 

양현석이 김도훈 칭찬하는 와중에 굳이 "참 생활이 어려웠던 분이죠. 사실 김도훈씨는

YG가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요" 라고..ㅋㅋ 굳이 과거일을?

예전에 자기밑에 있든 어쨌뜬간에 지금은 자기 회사 엄연한 사장인데 ㅋㅋ

그거 말고도 용감한형제 차 발로찬걸로도 아무리 장난이라도 별로였다 하는 의견도 있네요

혹시 양싸는.. 믹스나인 시청률 올릴려고 노이즈 마케팅 중인건지 ..아님 본성 인성이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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