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동방신기부터 이어진 SM 남자 아이돌 계보는 슈퍼주니어 샤이니를 거쳐
현재는 엑소와 NCT가 그 맥을 이어간다고 봐도 될법 한데요. sm이 아이돌 명가에
아이돌 성골 귀족 소속사 들어왔지만 이상하게도 그중 NCT는 선배가수들에 비해서
묘하게 확 뜨지 않은 느낌으로 늘 논란이 있어왔지요.
그런 NCT가 최근 NCT U 유닛으로 "boss"라는 신곡을 들고 컴백 활동을 선언했더라구요
현재 뮤직비디오도 공개된 상태고요.. 참고로 엔시티 유 멤버들은
이번에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이렇게 일곱 멤버가 참여했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엔씨티 팬덤 내부의 상황은 결코 좋지만은 않은데요..
이번에 중국멤버 윈윈 파트가 노래중 고작 3초더라구요..ㄷㄷ 다같이 3초면 그래도 괜찮죠
하지만 엔씨티는 늘 마크와 태용이 파트가 많고 다른 멤버들 파트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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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마크 태용 투탑 센터 체제로 간다는 건데요. 프로듀스101 때도 봤지만
그놈의 센터가 뭔지.. 팬들끼리 급나누게하고 서운하게 하고 싸우는건지..
그래서 프듀 출신 JBJ는 센터를 없애고 모든 멤버가 공평하게 센터를 서기도했죠
여튼 내새끼 3초 나온다는데 윈윈 팬덤에서 불만이 없을리가 있나요?
그런 와중에 분량많은 마크 팬덤 태용 팬덤과 마찰이 일어나면서 개인팬끼리 싸움도 났고요..
이럴거면 마크 태용 둘이 유닛내라, 니새끼가 못나고 내새끼가 잘나서 파트많은걸 어쩌라고,
니새끼가 잘난게 아니라 회사가 니새끼를 밀어주는거다 니새끼 잘났는데 왜 그룹 못뜨냐, 등등..
문제는 엔시티라는 그룹의 체계가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인기멤 넣어주고
인기없는 멤은 방출시킨다는 시스템인데.. 인기 = 분량 아닌가요?
분량을 안주면 인기가 없어지는건 당연한데.. 분량이라도 공정하게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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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엔시티 18명이나되고 더 들어올수도 있는데,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꾸 마크 태용만 밀어주는건 나머지 멤버들은 죽으란 거지요. sm은 골고루 멤버들을
밀어주기보다는, 특정 몇 멤버들을 다양한 컨셉으로 활동시켜주기 위해서
나머지 멤버들을 바꿔서 꽂아넣는 그런 방식인지라........ 서로 안좋죠 멤버가 자꾸 바뀌니
팬덤도 불안하고 안정적이지 않고 태용 마크 두사람 팬덤 위주로 돌아가게 되고..
안그래도 NCT는 sm 푸시에도 불구하고 못뜨는 망한그룹, 푸시분쇄기 악담까지 듣고있고..
그래도 팬들은 그룹이 일단 떠야하니 내부분열 안하려고 한을 참게되고..
그런 과정에 지친 팬들은 결국 NCT 팬질을 그만두고.. 결국 엔씨티 팬덤에 남은건
푸시 해주는 멤버들 팬들이 대부분인 상황이 되고.. 입막음은 더 심해지고.. 악순환..
비푸쉬 멤 팬들은 지쳐서 나가떨어지고.. 푸쉬멤 팬들만 남으면 그룹할 필요가 뭐 있나요..
이모든게 sm의 잘못된 시스템, 잘못된 체계가 빚은 촌극이라고 보이는데요..
엔시티 데뷔가 2016년 7월이에요. 보통 남돌은 1~2년 사이에 반응이 와요. 그이후로는 힘들고요..
즉 올해 상반기 길게봐도 후반기까지는 결실을 내야 한다는 뜻인데.. 엔시티는
다른게 아니라 로테 시스템 자체가 입덕장벽, 진입 장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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