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건보료 총정리, 아내 서유선 작가 회사..8천만원 냈다?

 

 

 

 

 

최근 건보료, 건강보험료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박해일.

그간 박해일 이미지나 박해일 인성이 클린했기때문에

작은 논란으로도 더 큰일이 되었던것 같은데요-

잘못된 보도로 인해서 박해일 건보료 사건이 점점 불어나고 있더라구요.

사실 요즘 연예인들은 돈을 많이 벌기때문에..

건물주도 되고 몇억씩하는 외제차도 쉽게 몰고다니고..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부러워 하지만 질투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납세에 관련해 탈세, 탈루 의혹이 생기면?

송혜교나 강호동처럼 이미지가 크게 손상되기도 하는법이거든요.

박해일도 비슷한 성격의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미지 손상이 클듯하네요.

최초 박해일에 대해 나온 보도는..

박해일 부인 서유선작가가 운영하는 회사에,

박해일이 건보료를 축소하기 위해서 위장취업 했다는 내용의 보도.

[연예 이야기] - 박해일 부인 서유선 작가, 성공한 덕후 결혼후 아들까지

논란이 되자 또나온 보도는 "세무사 실수로 잘못을 저질렀다"로 나왔는데

이는 공식입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박해일과는 아무 상관없는;;

배우나 소속사 책임자가 밝히지도 않았는데 기자들이;;

 

 

결국 배우 박해일 측에서는 건강보험료 미납 논란과 관련해서

수년간의 건보료 자동이체 통장 내역을 공개했지요...

보시다시피 한달에 110만~170만원 정도의 건보료를 자동이체로 내왔더라구요.

 

 

물론 처음에 박해일이 서유선 방송작가의 회사

문화컨텐츠 기획회사에 취업한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박해일의 근무형태가

 상시근무하는 근로기준법에 적용되지않아서

작년 2015년 사퇴권고를 받았고..

그간 직장가입자 자격으로 낸 건보료 5552만 9770원을 환급받고나서

지역가입자로 재산정한 7980만 7540만원을 납부했다는것.

즉 오천만원 내다가 팔천만원을 낸거죠.

건강보험공단 측에서도 박해일의 성실 납세 내역을 인정했는데..

왜 박해일이 건보료 축소 납부를 위해 위장취업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는지..

그간 클린하던 박해일 이미지가 기자들의 날조 보도로 손상을 입고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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