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에릭남 솔라 옷가게 사건, 뒷담화 아내욕하는 직원에게.. :: 메 종 드 앙 트 완 ♥

 

 

 

 

 

 

요즘 우리 결혼했어요 우걸에서 마마무 솔라와 가상결혼을 통해서

가상 부부 생활로 스윗한 면모르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에릭남.

1가정 1에릭남 운동이 생길정도로 에릭남 인성이나 성격에 대해서 아주 호평 일색이죠?

물론 우결 뿐 아니라 다른 예능에서도 에릭남 인성이야 워낙 유명하지만..

우결덕분에 여성에게 이렇게 스윗하고 상냥한 남성이 있구나 하는걸 알려주기도 한..

 

그런 에릭남과 솔라가 최근 우결에서 옷가게 사건이 있었지요.

솔라가 옷을 사기위해서 들어간 옷가게.. 여기서 일련의 사건이 있었답니다.

옷가게 점원 사장과 솔라가 시비를 붙고.. 사장이 솔라 욕을 하고..

현실에 있을법 하지만, 상당히 불쾌하고, 놀랫을법한 사건인데요.

 

우결 에릭남 솔라 옷가게 사건, 어떻게해서 그런 사건이 생겼는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서 보여드릴게요.

 

솔라가 옷 고르는데.. 미묘하게 나쁜말만하는 옷가게 직원 혹은 사장..

솔라가 맘에들어하는 옷에대고 "이거 너무 뚱뚱해 보여요"

"컬러감 있는걸 고르는게 좋을듯요"등등 나쁜말만 하더라구요

이때 솔라가 살짝 언짢아 하는데요..

 

 

입지말까?라고 에릭남에게 물어보는 용선..

근데 남윤도 찡은 "그래도 니가 좋은대로 해야지"라면서 의견에 힘을 실어주고..

그래도 솔라는 "옷파시는분이 별로라고 하니까 좀" 이라고 하면서..나갈려고 하더라구요.

결국 솔라는 사려고하던 옷을 벗기위해 탈의실로 들어가고..

에릭남은 기분이 좀 상한거 같더라구요 점원이 솔라한테 막대하니까..

그런 와중에 점원 " 솔라씨는 TV랑 평상시랑 똑같아요?"라고 무례한 질문을;;

평소랑 TV랑 똑같다고 변호해주는데..

점원이 하는말" 제친구가 솔라씨랑 같은 학교 나왔는데 별로래요" 라고 ;;;

그러자 에릭남 "네 안친할수도 있죠"라고 하면서 잘 끊더라구요 ㅎㅎ

근데도 점원은 계속 솔라 뒷담화 하고..ㅋㅋ

 

솔직히 누가들어도 기분나쁠수 잇는데..에릭남이 굉장히

이성적이고 차분하게 아내 변호를 하더라구요.

에릭남 : (점원) 친구분이 솔라랑 안친한거 같은데, 저는 솔라랑 좋아요

점원 : 에릭남씨가 훨씬 아까운거 같아요

 

자꾸 험담하니까 에릭남이 말돌리기 시전

"여기 몇시까지 하세요?"라고하면서 솔라 욕하는걸 막을려고하는데..

이때 옷갈아입던 솔라 화난채로 등장 " 저아시는 분인가요?"라고하면서..ㄷㄷ

에릭남은 빨리 나갈려고하고, 솔라는 기분나쁜걸 표현하기 시작.

근데 점원은 점입가경이더라구요

"들리는줄 몰랐어요. 근데 자리에 있다고해서 봐가면서 이야기할 필요는 없죠," 라고..

솔라는 "여기 뚫려있는데 어떻게 안들려요?" 라고 하고..

심지어 점원이 솔라보고 나가라고 ..ㄷㄷㄷㄷㄷ

이런 상황에서도 에릭남은 솔라 진정시키고 " cctv 있으니까 나가서 이야기하자 용선아"라고 함..

결국 폭발한 솔라, 못참겠다 라고 하면서

점원을 때릴기세로 뛰어가는데.. 그대로가서 점원을 안는..ㅋㅋ

사실 알고보니 우결 옷가게 점원은 솔라의 10년지기 친구였고

그 가게는 친구가 사장인 가게였다는.. 즉 에릭남 몰래카메라 였던거죠..ㅎㅎ

이날 에릭남 점원 막말때문에 막 입꼬리 덜덜 떨리고 경직되고 그랬는데..

몰카인거 알고 다리가 풀리더라구요 ㅠㅠㅠ 경련까지 오고..ㅠㅠ

일단 솔라 친구분 연기랑 표정이 정말 열일했던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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