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스트리트 마크 맥케나 "한국인은 내사진 퍼가지마" 논란

 

 

 

 

원스, 비긴어게인을 만든 존카니의 신작 영화 "싱 스트리트"!

원스와 비긴어게인 둘다 너무 재미있게봤고 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를 좋아한지라

이번 싱스트리트도 얼른 보러가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싱스트리트 출연자중 토끼소년 마크 맥케나 관련해서

한국인 차별한다, 인종차별한다, 레이시스트다 하는 논란이 있더라구요..

 

할리우드 배우 마크 맥케나..

마크 맥케나는 최근 본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이름을

마크맥케나에서 맷 맥케나로 변경을 햇지요.

마크 맥케나의 친구들이 이유를 묻자 대답하길..

"한국인들이 자꾸 날 태그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퍼가서

리그램(재업로드) 해서 바꿨다" 라고 대놓고 불쾌감을 표시;;;;;;;

헐.. 리그램 하는거 자체가 팬들이 좋아해서 올리고 영향력 올려주는건데;;;;

 

한국인들이 불법으로 한것도 아니고, 전체공개로 올리는 SNS는

유저들사이에서는 원래 자유롭게 퍼가고 하거든요.

팬들이 퍼가서 그런것도 아니고, 꼭집어서 "한국인들이 퍼가서"라고;;

 

 

결국 한국팬들이 거세게 항의했구요..

이에 맥케나는 해당 사진과 댓글을 지우고

" 사생활을 지키고 싶고 사진을 안가져가길 원했다"라고..

아니 사생활 프라이버시 지키고 싶었으면 비공개 계정을 만들지..

"인종차별은 아니다"라는데 이게 차별이 아님 뭐인지..

 

"본인 마크맥케나는 스스로를 수퍼스타라고 생각하지않는다.

그저 프라이버시, 내사진을 안가져가는것을 바랄뿐이다.

한국인들이라고 말한 이유는 내게 친구신청을 한사람이

모두 한국인들이었기때누이다.팬들의 지지는 물론 고맙다.

다만 나는 내 페이스북을 개인적인 계정이라 생각햇는데 그게 아니었던거다.

잘못된 언어선택으로 인종차별을 연상시켜서 미안하다."

 

아니 퍼가는게 싫었음 비공개로 올리거나 친구공개로 올리지;;

글구 친구신청을 한국인만 했을까? 그건 아닐텐데..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 배우라는 자각이 없는듯..

대중의 관심과 인기먹고사는 직업인데..

 

원래 mark mckenna의 팔로워 수는 백명정도였는데..

싱스트리트가 한국에서 개봉되고 나서..

천재 음악소년, 토끼소년 이미지로 팔로워가 순식간에 4천명까지 불어난상황.

순식간에 이렇게 된건 한국팬들의 폭발적 지지때문이죠.

사실 한국팬들이 광속으로 언팔했는데도 4천이 남은거임..ㄷㄷ

 

현재 싱스트리트 환불, 싱스트리트 불매로까지 이어질 조짐..

‘Mark Mckenna’인 SNS 계정 이름을 ‘Mat McKenna’로 고친게

사실 별일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차별이고 속상하죠.

팬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배신감 느낄수 있는거지요.

 

그런가 하면 페리다 월시,루시 보인턴등 (ferdia walsh, lucy boynton)

주인공들은반대로 한국팬들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훈훈한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마크 맥케나랑 상반된 행동이죠.

마크 맥케나도 별 나쁜의도는 없었겠지만.. 연예인, 헐리우드스타 배우로써

당연하게 감내해야할 부분을 너무 철없고 순진하게 대응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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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6.06.04 17:21

    글쎄요.계속 사과문 수정하고 안좋은 댓글들 계속 삭제하고 이러는거 보면 미안한 마음도 없고 인종차별인식이 아예 무의식에 깔려있는 것 같아요

  2. 짜잉 2016.06.05 07:43

    한국인들은 자기사진 퍼가지 말라고 한 것은 인종차별이 맞습니다.
    저도 영화 보려고 했는데 취소 했습니다.

    웃긴게 저 영화 자체가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개봉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한국인이 팔로워를 하는것도 당연한건데
    저 미친넘은 개념이 없는건지 중2병인지. 싹수가 노랗네요.

    본인 스스로 은연중에 아시안을 무시하고 살던 인성이
    이번에 발현되어 한국인을 욕한 것이라 봅니다.

    게다가 그 감독 자체가 에전 영화에서도 한국인을 콕 집어서 조롱했던 넘이죠.
    그런 감독의 반한 성향을 저 어린 배우가 영향을 받은건 아닌가 합니다.
    결국 저런 혐한주의자들의 영화를 돈주고 수입해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봉을 해주는
    대한민국도 참 답답하긴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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