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남편 바람, 촉으로 외도2번 잡아낸 요리연구가 빅마마

 

 

 

 

 

빅마마 라는 닉네임으로 젊은층에도 많이 알려진 요리연구가 이혜정.

아버지 이종대씨가 유한킴벌리 회장으로 전형적인 금수저이지요?ㅎㅎ

을지대학교 교수인 고민환 씨와 결혼해서 현재

슬하에 딸 고준영양을 두고 있는데요..

평소 마리텔 호박씨 등등 요리외적인 부분인

예능프로그램이나 토크쇼에도 자주 출연하는 이혜정씨.

호박씨에서 남편 외도를 촉으로 잡아낸 이야기를 해주는데...

 

 

 

이혜정 남편 바람 촉으로 잡아낸 이야기

저만 소름돋았나요? ㄷㄷ

참고로 이혜쩡 남편은 산부인과 전문의,

즉 산부인과에 근무하는 의사인데요..

아무래도 여자들을 자주보게 되는 직업이긴하지요.

예전엔 딸많이 낳고 아들을 낳으면

축하의 의미로 선물이 굉장히 큰게 왔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출산의 현장에 있는 의사 고민환씨도

넥타이, 벨트등을 받아오기도 했다고해요.

근데 어느날.. 빅마마 이혜정 남편 고민환씨가

본인과는 전혀 거리가 먼 셔츠를 하나 들고와서

보통때랑 다르게 쓱 갖다놓더래요.

근데 그때 느낌이 딱 왔따는거죠 ㄷㄷㄷ

무서운 이혜정 촉.. ㅋㅋ

촉으로 그때 바람이라는걸 느꼈다고 고민한 이혜정.

 막 신들린사람처럼 막 셔츠를 발기발기 찢어서 분해했대요.

근데 남편이 막 화를 내거나 하는게 아니라..아무소리 없이 치웠다고..

 

 

이혜정은 남편에게 딱 한마디만 했대요. "정리해"

근데 문.제.는...그러고나서도 또 넥타이를 받아오고..

넥타이가 화류계 술집여자들이나 주는 그런 넥타이였다고하네요

그래서 그걸 돌려주면서 "이거 10배로 그여자에게 돌려줘야 하는걸 몰라?"라고 소리를..

남편이 화들짝 놀라면서 "그런거 아냐~ 그냥 한번오래." 라고 대답했다고;;;;;;;

남편 대답도 조금 소름돋고..이런 토크쇼에서 본인 남편이

바람핀 이야기 공개하는 빅마마 이혜정도 조금 대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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