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망언 "세월호 인양 반대, 몇명위해 수천억 써야겠냐"

 

 

 

 

 

 

친 새누리 친정부 친여당 성향으로 태극기 집회등 보수집회등에 참석하며

이미 많은 망언을 쏟은바 있는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얼마전에도 탄핵이 인용되면 자살을 하겠다느니 하는 말로 선동을 했지만

정작 탄핵이 성공되었는데도 자살하겠다 어쩌겟다는 말은 쏙 들어갔죠.

 

 

그런 가운데 최근 정미홍 아나운서가 또 심각한 망언을 한걸로 알려져서

무개념이다라는 비난을 받으며 논란거리가 되었네요.

세월호에 대해서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좀 심한것 같은 정미홍 망언..

 

 

 

정미홍 아나운서는 지난 3월 25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렸던

제 3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에 참석을 했는데요

단상에 올라서 연설하는중 세월호 인양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냈는데요..

 

"세월호를 건져내니까 촛불단체는 오늘도 밤에 광화문에 기어나와서

축제판을 벌이고 있다. 세월호를 인양하는것 나는 처음부터 반대했다" 라고..;;;;

 

 

또한 정미홍은 덧붙이길.. "인명을 귀하게는 여기나

바닷물에 쓸려갔을지 모르는 그 몇명을 위해서 수천억을 써야겠냐"라고도 했네요.

세상에..자기 아들딸이 세월호 타서 희생되었으면 그런말을 할수있을까요?

 

 

세월호를 인양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요. 미수습자의 시신을 수습하는것도 있지만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혀야 하고, 여러가지로 숨겨진 사실이 많지요

 

왜 해경은 구조를 하지않았는지, 왜 처음에 전원구조라고 오보를 냈는지,

ondine 온딘과 해수부의 관계, 세월호 유병언과 정경비리 유착 등등..

 

 

그런 모든 의혹과 비리를 밝히고 진실을 위해서 인양하는것이 세월호인데..

정미홍의 발언은 갈수록 도를 지나치다못해서 정신상태를

의심해야 하는게 아니냐 하는 댓글들도 많아요.

 

 

"목숨 내놓겠다"라는 위험한 발언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케이비에스 아나운서가 된건지..

"바다에 쓸려갔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겠냐"이건 뭐 거의 소시오패스 급 발언이 아닌가 해요

어찌보면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사고났을때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이 바로 정미홍 아닌지..

이정도 발언 수위이면 세월호 유족들이 민형사 소송을 걸어도 될 수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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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노동운동에서 탄핵반대 태극기집회..변절과 배신의 이유

 

 

 

 

정치에 크게 관심없는 분들도 " 김문수 "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지요

" 나 김문수 도지사인데 전화받는분 이름이 뭡니까?"

119 긴급전화로 전화걸어서 자기 몰랐다고 꼬장부렸던 화제의 그 주인공..ㅋㅋ

소방헬기 화재헬기 긴급용 헬기를 타고 일정을 다니지를 않나..

게다가 요즘은 탄핵반대 태극기집회에 박근혜 두둔까지..그야말로 새누리당의 액기스같은 존재이지요.

 

 

 

하지만 김문수가 처음부터 그렇게 권력과 재력에 흑화되지 않았다고하면 믿길까요?

박사모 집회가서 태극기 흔들던 김문수가.. 처음에 순수했다고 하면 믿으실까요?

김문수가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에게 남편을 소개시켜줬다고 하면..믿기시나요?ㅎㅎ

 

 

사실 김문수가 기득권 세력 편입되기전 누구보다 더 격렬한 운동권,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서 데모에 앞장선 운동권이었다는거..

정말 의외의 과거이고 반전의 과거이지요 ㅋㅋ

 

 

 

한때는.. 전태일의 분신에 공장에 위장취업하고 혁명가의 삶을 살았던 김문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다들 아시죠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서

한몸 다바쳐서 온몸에 분신하고 사라지신 애국열사..

 

 

김문수는 경북고 3학년 재학시절부터 박정희 3선개헌 반대시위로

학교에서 무기정학 처분도 받았다고해요. 학교에서 반성문 쓰면 봐준댔는대도

"권력자가 권력연장을 위해 법을 바꾸는건 교과서에도 잘못이라 나와있다.

내가 뭘 잘못했나" 라면서 반성문 쓰기를 거부했던 일화도 있었죠.

 

 

그 이외에도 김문수 블로그나 김문수 자서전을 보면 그런 내용이 많아요..

김근태를 만나 유신반대 운동을 하기도 했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붙었지만

데모, 운동하다가 결국 제적당하기도 했고요.. 그당시는 운동권에서 전설적 존재였던 김문수

 

 

김문수는 운동권 당시 보일러 기술을 배워서 구로공단

한일공업 도루코에 취업해서 노조위원장까지 되었죠.. 앨리트 서울대학생이

노동자가 되어서 노동조합장까지..  전기고문까지 당한 과거도있죠

심상정 행방을 털어놓으라고 고문당해도 절대 말하지않았던..

김문수는 당시 고문으로 생사를 오가는 고통을 맛봤다고 해요..

 

 

하지만 그런 김문수는.. 소련붕괴 이후로 노선을 바꾸고..변절하기 시작합니다..

김영삼 제안으로 민자당 입당이후 그는 대표적인 변절자가 되지요. 배신자

"현실은 이념보다 강하다" 현실탓하면서 배신과 변명..

한때는 "노동자가 생산수단의 주인, 정치권력의 주인이다"라고 하더니

변하고 나서는 "노총이 무슨 공권력 위에 군림하는 성역이냐?"라고 말바꾸기;;

 

박정희 3선개헌 반대시위할땐 언제고.. "대한민국 한강을 기적을 만들어주신

박정희 대통령 동상 광화문에 세워야"라는 망언을 쏟는 김문수;;

"박근혜는 우리나라 최고 청렴한 대통령" 망언.. 진짜 인간이 한번 권력과 돈맛을 보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그끝을 보여주는게 김문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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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정규직은 없어지고 계약직, 인턴, 하청 노동자들만 득실득실,

기득권자들은 잇속을 챙기지만 새롭게 사회로 나서는 젊은이들은

 88만원세대 , 3포세대등등 안정된 근무환경 없는 고용불안에 시달리는게 요즘의 현실이지요..

비단 젊은이들 뿐일까요.. 재벌들은 점점 커지고 소시민들은 점점 살기힘들어지고..

국회 청소노동자 역시 원래는 국회직원으로 근무했었는데 말이죠.

 

1981년 작은정부, 효율강조 정부 방침에 따라서

국회직원에서 용역근로자가 된 국회 청소 노동자 분들.

국회뿐 아니라 대학교 등등 청소하는 청소부 직원들 아주머니들은 정말 열악하지요

쉼터, 휴게소가 없어서 화장실 한칸 안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쉬는것도 예사이고..

밥이나 간식도 화장실에서 먹고..

 

 

심지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등도 이용못하게해서 계단을 걸어다니고..

그러던 국회청소노동자들이 최근 드디어 직접고용이 실현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과거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은 "정규직 되면 툭하면 파업한다"라는 망언을 하기도했죠

이런사람이 19대 20대 국회의원 재선성공이라니 ㅎㅎ 보령 서천 사람들 ..ㅎㅎ

그뿐아니라 김태흠의원 짓 찾아보면 촛불집회 관련 망언도 많고.. ㅉㅉㅉ

하지만 투표를 잘하니 드디어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로돌아가는건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페이스북에 정말 기쁜 소식이 올라왔어요 ㅎㅎ

드디어 국회의 직원으로 정식으로 소속이 된 청소노동자 분들..

직접고용을 앞두고 청소부 아주머니들이 눈물을 훔치시더라구요..

국회는 워낙에 큰 건물이고 시스템인지라 청소부만해도 무려 203명이라던데말이죠

그렇게 대단위의 직원을 쓰면서 하청으로 푼돈주고 고용했다니...

 

 

하청 용역업체는 계약갱신마다 3년주기로 청소노동자 분들이 짤렸다고하죠..

이렇게 하청을 주면 중간 업체가 가져가는 돈도 있기때문에

청소노동자들 임금이 굉장히 열악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국회에 직접 고용되면서 3억9천만원, 4억원정도 절감이 된다고 하네요

절감된 예산을 만약 인건비로 돌린다면 1인당 임금이 20만원정도 인상된다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우리사회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서

국회부터 환경미화원을 직접고용하겠다"라고 밝힌바 있었지요.

직접고용하는데 돈이 더 드는것도 아닌데도 왜 반대를 했을까요?

"정규직 요구가 다른곳까지 확산될까봐 반대했다"라고 하던데..ㅉㅉㅉㅉ

 

어떻게 보면 작은일이지만... 국민이 투표를 하면 정치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게 느껴져요.

세상이 바뀌면서 노동자들의 삶도 조금씩 좋아지는게 느껴지고요.

참 당연하던일이 원래대로 바로잡힌것뿐인데도.. 대단하죠

워낙 요즘 세상이 당연하지않게 돌아가는 것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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