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딸 퇴학' 태그의 글 목록 :: 메 종 드 앙 트 완 ♥

 

 

 

 

그어떤 사람이든 돈과 권력이 생기면 비리가 생기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이번 박근혜 대통령을 꼭두각시처럼 부린 최순실 게이트는 좀 황당한면이 많죠

붙어먹어도 좀 고위층의 똑똑한 엘리트들하고 붙어먹지

하필 결탁해도 무당집안에 사이비 교주 집안이라니..

최순실 최태민이 박근혜의 정신과 육체를 조종했을런지는 몰라도

막 딱히 교양있거나 학식있거나 고위층이거나 하지는 않았지요.

솔직히 재벌 2세들보면 아무리 군대 비리있고 자기들끼리 해쳐먹어도

해외 유명한 학교에 유학보내고 배우기는 많이 배우고 자기들만의 품위가 있거든요.

 

 

근데 뭐 최순실 최태민 목사는 ... 못배운것도 못배운거지만..

왜이렇게 천박하고 색을 밝히고 향락과 음탕, 문란을 좋아하는건지..

이러니 더더욱 박근혜 대통령이 국제적인 망신살이 뻗치는거 아니겠어요.  

최순득, 최순실씨의 측근의 고백에 의하면.. 최순실이 호스트바를 그렇게 좋아했다고 하죠.

호빠를 직접 찾아가는 정도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최순실 전용  출장 나오는 5명의 호스트바 선수들이 잇었다고 하죠..

그리고 그중 하나가 고영태이죠. 박해진이 같이 찍힌 사진으로 맘고생을 하고있다는..

2016/10/30 - 박해진 호스트바? 고영태 사진 때문에 억울한 누명쓴 박해진

 

원래는 펜싱선수 국가대표였던 고영태.. 고영태는 198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펜싱 금메달을 따고 은퇴를 했는데요

본인은 펜싱이 목표가 아니라 돈을 많이 버는것이 목표라고 주변에 말하기도 했다지요.

 

 

그뒤로 부산,서울,광주에서 호스트로일하다가 2천년 초반에 서울로 올라와서

강남 가라오케와 호스트바에서 일하며 "민우" 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했다고 하죠.

고영태와 최순실이 만난것도 이맘때 2000년 중반쯤..

최순실 건물인 신사동 미승빌딩 옆 건물 5층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살림을 살았다고..

두사람 나이차가 20살 넘게 나는데도 반말로 지냈다고 하죠.

최순실덕에 더블루K 이사까지 되고 박근혜 가방도 제작하고..ㅎㅎ

그런 최순실의 아빠 최태민 목사의 만행을 한번 볼까요

최씨 집은은 다들 음탕하고 문란하고 색을 많이 밝힌듯..

성기불발기 아니었으면 큰일났을뻔한 사건도 많이 보이네요 ㅋㅋㅋ

굉장히 남성적인 힘은 별로 안좋았는듯..ㅋㅋ 섹스는 좋아하는데 못하는..ㅋㅋ

최태민의 손녀이자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 역시..

고3때 임신하고 출산한걸로 거의 확실시 되고있는데요

그 상대방은 승마선수였던 신주평.

신주평은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고등학교도 다니는둥 마는둥하고

나이트클럽 삐끼, 핸드폰 폰팔이 등등 안해본일이 없다고 하네요

승마도 정유라 돈으로 대주고 했다고..

신씨라서 롯데그룹 쪽 사람 아니냐는 말도 많았는데

그건 아니고.. 정유라가 고등학교때부터 질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다고 하는데

그때 만나서 임신하고 애기까지 낳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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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꼭둑각시처럼 부리고 뒤에서 조종,

엄청난 특혜와 비리를 저지르고 수천억대의 재산을 축적한 최순실과 정유라 모녀.

그런 최순실과 정유라 모녀가 지난해까지 매일 드나들었다는 목욕탕이 있다고 하지요?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여성전용 목욕탕.. 때밀이..요즘은 세신사라고 하지요.

강남 목욕탕의 세신사가 , 단골이던 최순실 정유라 모녀에 대해서 인터뷰를 했더라구요.

이곳에서는 강남의 사모님들이 정부실세로 소문난 최순실에게 줄을 대기 위해서

비밀스럽게 찾아서 때도 밀겸 최순실과 친목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한증막 하나, 탕 2개, 락터 23개가 전부인 작은 공간에서..

대통령을 좌지우지하는 최순실과, 이나라에 내노라 하는

재벌가의 사모님들이 만났다니..ㅎㅎ 뭔가 좀 웃기기도하고 아이러니 하네요.  

 

현재는 최서원으로 개명한 최순실. 그리고 정유라로 개명한 정유연.

지난해까지 매일 목욕탕을 찾아서 때를 밀었다고 하는데요.

이 목욕탕 맞은편에도 2년전에 목욕탕이 하나 더 있었다고 하지요.

 

 

일반 목욕탕이 아닌.. 지위가 높은 정치쪽 여성이거나 재력가쪽 여성들이

정보교류도하고 커뮤니티를 하는 역할이었다는 강남 목욕탕.

마사지도 최소 10만원 이상이었다고 하지요. 청와대 문건유출 있었던 2014년

박동열 대전국세청장과 교분이 있던 여자도 거기 단골이었다고 하는데요..

 

 

특이하게도 이 목욕탕은 주차장도 없다고해요.

다들 기사를 대동하고 와서 차에서 내려서 지하 사우나로 자취를 감춰서 ㅎㅎ

여튼 여기 강남 목욕탕 세신사가 최순실 정유라 모녀에 대한 썰을 풀었습니다.

 

 

(여기부터는 세신사의 인터뷰를 옮깁니다)

 

최순실은 밸난 여자였다. (별난 여자였다)

예약 1시에 해놓고 3시에 와서 다른손님 밀어내고 행패도 많이 부렸다.

하도 안하무인이라서 다른 손님들과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싸우기 일쑤였다.

최순실이 오면 사람 하나가 따라붙어서 시중을 들었다.

그래도 한번오면 15만원 이상 팍팍써서 더러워도 비위를 맞췄다.

한 20분 때밀다가 "오늘은 그만" 이런식으로 나가니 참았다

 

 

딸 정유라도 인성이 덜된 아이다.

정유라가 8살때 때밀다가 자꾸 도망가길래

"아줌마가 때밀게 누워봐 유연아"라고 했더니

"뭐라고?"라고 하면서 본인 세신사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

하지만 애가 누굴 때렷는데 애는 실수였다 쳐도 아무도 미안하단 말을 안했다.

심지어 유연이 사촌언니는 "유연이가 아줌마 때렸대요"하고 놀리며 웃었다

그렇게 공부도 안하고 못된애가 이화여대도 들어가고 대단한 나라다.

그집안은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된 집안이다.

 

 

참..대단한 모녀죠?ㅎㅎ

박근혜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는걸

그 목욕탕 동네 사람들은 다 알았다네요 ㅎㅎ

 

최태민의 다섯째 부인 사이에 태어난 딸이라는 최순실..

새마음 봉사단 , 구국여성봉사단 등등의 허울좋은 단체에서

박근혜와 함께 요직으로 활동하며 재산축적을 수천억을 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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